법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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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6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148 : 이 몸은 늙어서 시들고

작성자
hhhh
작성일
2019-12-23 16:52
조회
1327
 

148 담마빠다 - 법구경 - 진리의 말씀

 

이 몸은 늙어서 시들고

터지기 쉬운 질병의 주머니

썩은 육신은 마디마디 흩어지고

삶은 반드시 죽음으로 끝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