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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0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142 : 몸의 치장이야 어떻든

작성자
hhhh
작성일
2019-12-15 18:43
조회
1331
 

142 담마빠다 - 법구경 - 진리의 말씀

 

몸의 치장이야 어떻든

평온한 마음으로 행동을 삼가고

육체의 욕망을 끊고 산 목숨을 해치지 않으면

그가 곧 수행자요 수도승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