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

법문

09/26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422 : 욕심 없고 때를 씻어 버린 사람

작성자
hhhh
작성일
2020-09-20 21:29
조회
966
 

422 담마빠다 - 법구경

 

황소처럼 씩씩하고 기품 있고 늠름하며

큰 현자며 승리자며

욕심 없고 때를 씻어 버린 사람

그를 나는 수행자라 부른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