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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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4주 : 숫따니빠따 : 1-11 위자야 숫따 (07~09)

작성자
hhhh
작성일
2024-12-01 21:25
조회
552
 

숫따니빠따 : 1-11 위자야 숫따 (07~09)


07. 또 머릿속(두개골 속)은 컴컴한 동굴과 같은데 그 속에는 골수로 가득 차 있다. 그러나 어리석은 자는 무지에 뒤덮여서 이 육체는 참 깨끗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.

08. 머지않아 이 몸은 시체가 되어 눕게 된다. 시체는 썩어 부풀어 오르고, 차츰 검푸르게 변하여 마침내 공동묘지에 버려지나니 가장 사랑하던 사람마저도 이젠 뒤돌아보지 않는다.

09. 들개와 여우, 그리고 온갖 짐승들이 이 송장덩어리를 뜯어먹는다. 그리고 까마귀와 독수리 등이 날아와 그 나머지를 쪼아 먹나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