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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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3주 : 무관심은 비겁한 회피요, 일종의 범죄다 (법정스님)

작성자
hhhh
작성일
2020-10-27 20:12
조회
881
 

이 시대의 실상을 모른 체하려는 무관심은 비겁한 회피요, 일종의 범죄다. 사랑한다는 것은 함께 나누어 짊어진다는 뜻이다. 우리에게는 우리 이웃의 기쁨과 아픔에 대해서 나누어 가질 책임이 있는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