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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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주 : 나는 보다 더 단순하고 소박하게, 그리고 없는 듯이 살고 싶다. (법정스님)

작성자
hhhh
작성일
2021-06-21 23:09
조회
688
 

묵은 것을 버리지 않고는 새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.

이미 알려진 것들에서 자유로워져야

새로운 것을 찾아낼 수 있다.

나 자신만이 내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이지

그 누구도 내 인생을 만들어주지는 않는다.

나는 보다 더 단순하고 소박하게,

그리고 없는 듯이 살고 싶다.

나는 아무 것도, 그 어떤 사람도 되고 싶지 않다.

그저 나 자신이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