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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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/22 법구경 (진리의 말씀) 326 : 예전에 이 마음은 좋아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쾌락을 따라 헤매었다

작성자
hhhh
작성일
2020-06-22 22:44
조회
980
 

 

326 담마빠다 - 법구경

 

예전에 이 마음은

좋아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

쾌락을 따라 헤매었다

그러나 이제는 나도 내 마음을 다잡으리

갈구리를 쥔 코끼리 조련사가

발정기의 코끼리를 다루듯 하리